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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AL이 목표라면 이현석 선생님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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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지인 친구들과 스몰톡을 하거나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정도의 기본적인 스피킹은 편하게 하는 정도입니다. 전문적이거나 비즈니스 회화처럼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표현보다는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주제에 한정해서 말을 뱉거나 문법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수준입니다.
7년전, 4년 전 오픽 시험을 봤을 때 바로 AL 등급이 나왔고 4년만에 이전과 동일 수준으로 분명 시험에 응했다고 생각했는데, IH 등급이 나와 바로 이현석 선생님의 환급반을 알아보고 바로 수강했어요.
오픽 등급이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었음을 느꼈고, 이현석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아, IH 에서 AL로 가기 위해서는 kick 표현이 필요하구나' 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똑같이 BTS 가 큰 인기를 끌고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they are popular 가 아닌, they've come a long way and are all the rage 를 쓸 줄 알아야 확실하게 AL 도달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 kick 들은 이현석 선생님의 강의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준비 기간이 짧아서 모든 강의는 듣지 못하고, 몇몇 주제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이현석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공부한 주제가 나오지 않아도, 주어진 질문에 자연스럽게 제가 준비가 답변이 녹아들도록 약간 변화구를 주는 유연함과 센스가 있으시다면 충분합니다. 직접적인 질문은 그게 아니었지만 내가 준비 한 대답으로 유도하는 연습을 해보신다면, 짧은 기간이어도 이현석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AL 달성 어렵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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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수강생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