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토익 300% 환급반을 신청하고, 제일 먼저 들은 게 이 강의였습니다. 원래 제가 토익 RC에서 가장 걱정이었던 부분은 문법이었지만, 오랜만에 하는 토익 공부였고 토익 단어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단어를 제대로 다지고 싶었습니다. 먼저 이 강의를 들으며 위에서 말씀드렸듯 단어 강의이다보니 RC에 도움을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먼저 성적이 오른 건 LC였습니다. Part 2~4는 어느정도 비즈니스와 실생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겐 집중력 싸움이지만 Part 1은 어렵게 나오면 사진을 묘사하는 단어나 표현 자체가 어렵게 나올 수 있기에 꼭 한두개는 틀리곤 했는데요, 라쌤토익 voca 2주 마스터 강의는 LC 보카들도 쫙 짚어줍니다. 제가 990점을 받은 회차에서도 Part 1에서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요, 배에 돛이 올라가 있는 지문 중 sail을 돛이라는 명사로 사용했는데 이 쓰임새도 라쌤토익 voca 강의 보기 전엔 제가 몰랐던 쓰임새였기에 시험장에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Part 1에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의 단어와 표현을 짧은 시간안에 다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물론 원래 기대했던 Part 5, Part 7에서 어렵게 나올 때 유의어 단어 찾기라던가 등등도 고득점 전문 unit에서 본 단어들이 비슷하게 나오기도 했고, 늘 헷갈리던 자동사 타동사나 형용사 + 전치사 묶음 등의 포인트들도 제대로 다 짚고 시험장에 가게 되어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수업 자료 프린트가 가능하기에 뽑아서 강의 들으면서 거기에 필기하고 나중에 제 노트에 따로 옮겨적으면서 공부했는데,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수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