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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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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좋아요
- 작성자
- ***
- 작성일
- 2020.12.27
발음이 영국 발음이나 미국 발음이나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너무 잘 설명해주셨어요. 기초를 쌓는데 좋은거같아요
이전글 4년전쯤에 파고다 현강으로 라수진,켈리정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높은 토익 성적을 바란 것도 아니었고, 대학교 1학년이였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905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얻었습니다. 4년후 현재는 취업을 위해서 토익성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익 시험을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때 파고다가 바로 생각이 났고 현강으로 듣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고민도 없이 켈리정,라수진 선생님이 수업하는 강의를 들어야 겠다고 다짐했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켈리정 선생님께서는 놓칠 수 있는 부분만 딱 찝어서 학습하게 해주시고, 오답버리기!라는 말에 명심하면서 문제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들리지 않는 발음의 단어들을 반복해서 들려주시기 때문에 고난도 문제를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총 3회분의 마무리 모의고사를 먼저 풀어보고 해설을 들으면서 틀린문제를 학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1.1배속으로 들으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실제 시험장에서는 평소보다 느리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따라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결과 비록 만점은 아니지만 이에 가까운 훌륭한 리스닝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리딩이 리스닝보다 항상 성적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문법적인면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라수진 선생님께서는 시험에 최다
빈출되는 위주로 문법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알짜배기로 쉽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공부했던 부분이 출제가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까지 공부 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이 강의를 들은 것이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직전에 자신의 실력을
직접 체크하면서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수업이었습니다. 무조건 수업을 듣기 전에
다음글 처음에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수업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질문했을 때도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너무 좋아요. 이번 수강 끝나면 다른 반으로 한 번 더 들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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